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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전기 Battlefield Record U.C. 0081 Game


최근에 Play Station 3 : type-Slim 을 구입하여, 로로나의 아뜨리에와 기동전사 건담전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건담전기는 저위의 이미지의 두 남정네가 뜨겁게 격돌하는 열혈......... 일리는 없고.


사실 나름대로 유서 깊은 시리즈인 건담전기는 PS3라는 걸출한 기기를 만나면서 이제서야 좀 봐줄만한..(..) 게임이 되었습니다
전작들도 나름대로 시나리오 라던지 여러모로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고 그나마 건담이라는 세계관만 팔아 먹는 무책임한

게임들은 아니었다고 평가할수 있는데요, 하지만 기기의 성능상의 한계랄까요? 아무래도 내가 하는이게 건담 게임인지,
아니면 다른 무언지 모를 그런 아쉬움이 좀 있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모빌 슈트는 이런게 아니야~ 라는 단지
올드비 팬의 칭얼거림이라고 하셔도 할말은 없습니다만..

어쨋거나, PS3로 넘어오면서 그래픽도 더 좋아졌고 조작감도 어느정도 진보해서 이제는 좀 즐겁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변했다는 기분입니다, 이참에 전작들도 재조립해서 팔아 먹어 준다면 이런 썩을놈들 이라고
욕하면서 사줄 용의도 있습니다..(..)

  
궂이 PS3 첫 타이틀로 이 것을 구입한 이유라면, 건담전기의 오래된 팬이란 이유도 있겠지만, 시리즈 최초로
여성 파일럿이 등장한다는 낭보에 힘입은 바가 큽니다..


이 아낙네가 연방 사이드의 여성 파일럿.. 쉐리 앨리슨 되시겠습니다 사실 이 스샷 보고 샀습니다..(......)

아니... 그러니깐 그냥 첫눈에 꽃힌다는 말 있잖습니까? 그런거였어요 뭐 이유가 필요 한가요.


그런데, 장렬하게 폭사..(...............) 아 이런 신발 놈들을 봤나요


덕분에 후반 부 진행하면서 믿을건 츤데레마오 소령님 밖에 않남습니다. 그래도 엔딩이 있으니 뭐
약간 덜하긴 하지만....

여하간, 연방이건 지온 사이드건 초기에 배치 해주는 보조 파일럿 두명을 모두다 국끓여 드시는
이 망할 시나리오 때문에 모르고 진행한 저같은 사람들은 아주 속이 끓다 못해 타들어 갑니다.


그나마 지온은 여성 파일럿이 나중에 들어와서 끝까지 간다는게 위안이랄까요.


연방은 마오 소령님만 믿고 가야하는지라... 아 아... 롭아저씨의 Aye-aye, sir 가 머리에
박혀서 떠나질 않아 ㅠㅠ 이 망할놈들아!!!!


둘다 끝내고 나면 느끼는건데, 연방은 뭔가 찜찜하죠. 휴 중위는 일찌감치 찜쪄 드시고.
쉐리는 장렬하게...(..) 남는건 츤데레마오소령님 뿐

지온은... 뭔가, 하얗게 불태웠어.. 인생 뭐 있나... 이런 기분?;
초기 파일럿들은 하나같이 정이 안가는 애들이라 이름도 기억 않나고

어쨋거나, 건담을 사랑하시고 PS3가 있으시고..<<- [중요] 메카닉 게임에
딱히 거부감이 없는 사람은.. (써놓고 보니 굉장히 관문이 좁군요 이게임..)

해도 후회는 않하실듯 합니다




결론은........ 쉐리를 돌려줘 이 망할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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