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무릇 사람 일장일단이 있기 마련이지만, 당대표 경선에 나선 면면들을 보면 솔직히
이준석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조경태와 홍문표는 솔직히 가능성이 많이 낮다고 보고 결국 이준석과 주호영 나경원의
3파전이라고 봐야 할텐데, 이 세명중 주호영 전 원내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나름대로
침착하게 당을 이끈 공로는 있지만 세명중 대중 적인 인지도는 가장 낮다고 봐야 할
것이다. 반대 급부로 당내 지지는 있을수 있겠지만 대표적인 이명박계 인사이기도 하고
현재 이명박계는 여러모로 힘이 많이 빠져있는 상태라(수장인 이명박이 경제 사범으로
수감되어 있는 상태이기도 하고.. 박근혜와 달리 이명박은 재임기간중에 큰 문제를
일으키진 않았으나 국민들의 인식에선 여전히 평가가 많이 낮다고 봐야 한다)
뒷심이 좀 부족하지 않나 싶다.

개인적인 평가로는 참모로서는 우수하나, 지도자로서는 글쎄-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인물이다.

나경원의 경우,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억울한 걸로 따지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사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개인적인 문제로 구설수에 오른 적이 많은 정치인 이다.
본인의 처신의 문제도 있었고 정치적 라이벌들의 모해에 가까운 공략에 시달리기도
했으나 정치인으로서 그럭저럭 큰 사고 없이 활동해 오면서 롱런 중이지만, 솔직히
국민의 힘이 야당으로서 건곤일척의 대 승부를 벌여야 하는 상황에서 나경원이
키를 잡는다? 의외로 잘 할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세간의 평가에선 조금 세기가 약하지
않나 하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이준석의 경우는, 최대의 약점은 역시 원내 활동경험이 없다는 점일 것이다. 본인의
나이도 나이거니와 정치 경력에 비해서 의외로 특히 행정 분야에서 주요 포스트에
자리한적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약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에 사람들이 바라는것은 여당의 비 상식적인 국정 운영을
조목조목 차분하게 반박하고 지적해줄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는 것이 요즘의 지지율
격차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다. 목소리만 높이는 사람이 아니라 제대로 허를 찔러
들어갈 수 있는 사람, 젊은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줄 수 있는 사람, 기존의 기성 정치권의
계파 주의에 지나치게 얽매여 있지 않은 사람. 사실이 어떻던 간에 현재의 이준석은
그런 포스트를 절묘한 시점에 꿰어차고 당권 도전에 나서고 있다.

본선 투표가 당원 70% 라는 점이 가장 큰 변수 이지만, 솔직히 이 시점 쯤 되면
당원들도 대세란걸 느끼지 않을수가 없는 시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사람이
선택된다면, 모험보다는 보신에 치중했다는 평가를 듣지 않을수가 없다.
결국 이번 당 대표 선거는 차기 대선을 어떤 자세로 맞이하는지 선택하는 선거다.
당원들과 민심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다.


가지 말아야 할 사람은 빨리도 가버린다..

아니 선생님 벌써 가시면 어떡합니까...사인으로 보건데 고혈압 증세가 있었던게 아닌가 싶다. 하긴 간간이 흘러나온 집필 스타일보면 오만가지 성인병을 달고 살았지 않았을까 싶다.R.I.P 미우라 켄타로 선생. 저승에선 펜 내려놓고 편히 쉬시길.언제나 좋은 사람, 재능 있는 사람은 빨리도 대려가버리더라....후우. 집에 가면 한 잔 해야겠다. » 내용보기

남탓 남탓 남탓.

팩트 체크 참 잘해주셔서 지금 이모양 이꼴이네요 아주 감사해서 졸도하시겠습니다.보복 선거를 당하기 이전에 보복 당할 짓을 하질 말았어야 한다는 생각은 안드나?강남 몰표? 전 구에서 패배해놓고 그게 변명거리가 되나?어려운 선거 였다고 하지만 왜 선거가 어렵게 되었는지는 무시하는건가 모르는척 하는건가.사람들은 질려 버린거다. 끝도 없이 남탓 남탓 ... » 내용보기

주말 축구 관람 (성남FC Vs. 광주FC)

야구도 개막했는데 왠 뜬금 없이 축구 관람이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가까워서?...(...)회사 동료가 권유해서 주말 관람을 다녀왔습니다. 20분이면 갈수 있는거리에 구장이 있다는건역시 장점이긴 하네요.성남FC가 올해 순항중 이라고 들었는데.. 경기 기록을 보고 실제 경기를 보고 나니 8백 아니냐 저거란 생각이 문득...(...) 수비적인 축구라고 합... » 내용보기

정의도 아니고 시사도 아니고.

서울 부산시상 압승 전망.있는건 그저 광기의 넋두리 뿐.에시당초 위계에 의존한 추잡스러운 성범죄로 물러나시고 아주 멀리 가버리신 분들 땜에 벌어진선거에서 민의를 부정하고 한순간에 대한민국 전 유권자의 40퍼센트 가까이가 몰려 있는 두도시를 천박한 도시로 규정하는 패기.. 아니 광기.천박스러운 대깨친문 권문세족의 맨 얼굴 잘 봤습니다. »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