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 T69를 몰다 보니.. Game

이제서야 슬슬 감을 잡아갑니다.


게임 초반에는 납작 업드립니다. 그야말로 상대가 나의 존재를

잊을 만큼...(...) "어.. T69? 그런 애가 있긴 있었는데 지금은 

앞에 헤비들이 더 급하다" 뭐 이런 기분으로..



게임 중반, 여기까지 와서 밀리기 시작할땐 그냥 구멍막으로

뛰어 댕겨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맺집이란거 자체가 없어서

맞아가면서 싸우면 조트망이고 클립 꽉 채워 두고

올태면 와봐라 라는 식으로 간만 보면서 발묶기 하세요.


만약 우리가 밀고 있다.


the time has come to hunt,

YeahAAAAAAAAAAAAAA!!


이제 레어든 웰던이던 번잇이건 당신 맘대로, 허전한 옆구리를 찾아서

자비 없이 탄창이 빌때까지 찰지게 박아주세요 자주포 사냥을 가셔도

됩니다.


대부분의 클립식이 그렇지만, T69는 그중에서도 화력이 좀 빈약한

편입니다. 90미리 포 4연발은 8탑이나 9탑에서도 뭐든 한 탄창에 잡아

내긴 어렵거든요 그렇다고 1선 가서 짤짤이 하다간

어그로 확 끌고 상대가 너부터 죽이려고 들 겁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닌자가 되셔야 합니다. 어둠과 건물뒤는 언제나 우리의

좋은 친구지요.


상대가 나의 존재를 잊을 무렵이 당신이 활동할 시간입니다.

장절한 라인배틀로 너덜너덜해진 헤비와 구축의 등짝이

당신을 부를겁니다.


그럼, 모두 포스가 함께하시길..

이글루스 가든 - WoT


덧글

  • 엽기당주 2013/04/02 11:02 #

    우월한 기동력을 활용해서

    라인전에 정신이 팔린 적의 중전차나 구축들의 옆이나 뒤를 후려쳐주시면 좋죠.

    중앙으로 돌파하는건 중전차들이 하라고 하고 측면으로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엄폐기동하는것만 익숙해지면 깡패입니다.

    이런 전차에 맷집같은것이 필요할리가요. 그냥 가서 까고 튀는 용도인걸요. 희희
  • 곰돌군 2013/04/02 11:03 #

    그러니깐 우린 어둠과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응?!)
  • 엽기당주 2013/04/02 11:05 #

    제가 요새 연구중인것은 엄폐나 은폐가 어려운 개활지에선 어떻게 할까입니다.

    중전차들을 이용해서 빼꼼질을 하거나 선행정찰로 시야를 확보해주는게 어떨까하는데 어렵더군요..
  • 곰돌군 2013/04/02 11:12 #

    개활지에선 그냥 최대한 많이 움직이는거 왜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드라구요 요즘 10탑가면
    바샷티옹의 움직임을 유심히 관찰합니다
  • realythm 2013/04/02 11:03 #

    그러니까 저 크레딧 백만이랑. 자경 4만만 더모음 바로 뽑아낼거니까. 같이 달리자니까요 (...

    t34 승무원 옴길거라 무려 2스킬 90% 승무원들임 (...
  • 곰돌군 2013/04/02 11:04 #

    오오 2스킬 90퍼라니.
  • Bonobono 2013/04/02 11:10 #

    아 여기에서 골탄에 맛들리시면 t54e1때 지옥을 보십니다;;

    다음 티어도 9티어 최약의 관통력이라.. 기동도 구려짐.
  • 곰돌군 2013/04/02 11:11 #

    돈 아까워요
  • Rosenberg 2013/04/02 12:27 #

    어차피 측면치는데 골탄 쓸 필요는 없으여
  • 미르미돈 2013/04/02 11:55 #

    그러고보니 T71은 자주 보는데 T69는 보기 힘든거 같습니다.
  • 곰돌군 2013/04/02 13:05 #

    T71이야 악마의 달구지고..(...)

    T69는 T57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럴겁니다.
  • 대공 2013/04/02 12:07 #

    Amx12t 같네요
  • 곰돌군 2013/04/02 13:05 #

    12t 보단 쓸만함..(...)

  • 대공 2013/04/02 15:28 #

    제가 그거 몰고 있지 말입니다(...)
  • Rosenberg 2013/04/02 12:31 #

    근데 그거 몰다가 54로 가니 기동성이 약간 답답하던...
    (그래서 57은 아예 탈 생각을 안하고 있으여)
  • 곰돌군 2013/04/02 13:06 #

    무쒼소리. 54야 뭐 그러려니 해도 57은 방어력이 그 꼬라지라 그렇지 헤비라능.

    헤비라고 생각하면 절대 느리다곤 말 못하지.
  • realythm 2013/04/02 13:32 #

    헤비의 꽃을 안한단 말임?
  • Rosenberg 2013/04/02 13:44 #

    ㅇㅇ...저 헤비는 앵벌이용 병오 제외하면 아예 안타잖수-_-ㅋ 54까지 탔으니 이제 다시 소미듐 키울 예정임여 데헷
  • 곰돌군 2013/04/02 14:02 #

    54까지 간김에 한번 올려 보삼. T57이야 말로 로젠님 취향에 딱임,

    54까진 성가시게 굴긴 해도 초살은 못하는데, 57은 문자 그대로

    사신이거등.
  • 한컷의낭만 2013/04/02 12:57 #

    T69.. 방에 들어가면 한두명은 꼭 있더군요. 아무튼 제가 미듐몰때 적팀에 69가 있으면, 위치파악하고 스토킹 시작합니다.
    그냥 냅두면 아군한테 뭔 짓을 할지 모르니까요. 적당히 스토킹하면서 탄창 떨어지는거 체크하고 한발정도 남으면 그냥 그까이꺼 한말 맞아주면서 들이대고 쌈박질 시작이지요... 90미리 4연발이 다 맞으면 아프지만, 한대정도는 맞아도 괜찮은 수준이고, 69가 리로드 하는 동안 전 신나게 팰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일단 궤도부터 날려먹고 뒤와 옆구리를 잡고 마구 쏩니다;;)
  • 곰돌군 2013/04/02 13:07 #

    69의 진정한 짜증은 탄창을 비워가면서 딜하는데 있지 않습니다..(...)

    동영상이나 올려 볼가.
  • 한컷의낭만 2013/04/02 13:25 #

    그쵸.. 69 잘하는 사람은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이놈 저놈 때려대는 거죠. 상대방 입장에서는 무진장 짜증납니다.. 그리고 리로드 시간에는 ㅌㅌㅌ 하면서 등대질하기;;;
  • 김우측 2013/04/02 13:48 #

    T69가 관심이 많아서 일단 저도 그쪽 트리를 뚫고는 있는데 과연 이것이 그 고역을 참아가며 할만한 차인지 고민은 되네요. 동영상을 어서 올려주십쇼 ㅎㅎㅎ 자세한 리뷰와 함께 ㅎㅎ
  • 곰돌군 2013/04/02 13:56 #

    뭐 워낙 짧은 영상이라 따로 리뷰할 만한 거린 없습니다. 정작 리뷰할 만한건 죄다 집에 리플레이가 있어서-_-;

    그래도 간단한 설명은 넣어 볼께욤.
  • 은이 2013/04/02 14:02 #

    종이장갑 클립탄창 패밀리는 여러대를 잡는게 아니라,
    여러대에 양념을 쳐야 잘 하는 거죠 :)

    확실한건 본인이 아무리 잘 해도 전선 유지나 밀기가 되지 않기 때문에
    아군 실력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몰기 힘든 녀석들입니다. 양념치기 전용기로 몰때가 제일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요.
  • 곰돌군 2013/04/02 14:04 #

    뭐 몰려다녀야 더욱 빛난다는 거 부터가 솔탑 보다는 갱킹가는 정글러에 가까운..(...)

    아군 실력에 많이 좌우되는건 맞습니다. 근데 사실 대부분 아군 실력에 좌우되긴 하지요 ㅋ.

  • 울트라김군 2013/04/02 15:38 #

    등대 겸 위치 선정을 위해 이동하다가 선스팟 당해서 어둠이 아닌 공허속으로 사라지는[...]
    T69를 본적이 있는데 정말 눈물 나더군요 ㅠㅠ
  • 곰돌군 2013/04/02 15:50 #

    전 매일 당합니다..(...)
  • 이세리나 2013/04/05 10:48 #

    더러운 클립게이들은 무로방카 마법의 숲에 모아놓고 싹 화형식을 거행해버려야합니다..
    엉엉 ㅠㅠㅠ 너무 무서워요 ㅠㅠ
  • 곰돌군 2013/04/05 10:52 #

    이거 실제로 타보면 완전 물장이라..(....)

    심심하면 주포 뽀각에 엔진멸망 에 탄약고 아이캔플라이 등등...(.....)

    나름 고민이 많은 아이에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