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조선 - 유관순 열사, 다시 교과서에 실린다.
글쎄, 에시당초 빠진 이유는 친일파 + 기독교 에 의해 의도적으로 유관순 열사가
띄워 졌다는 것이다, 자신들의 친일 행적을 가리고 선교에 써먹으려고.
...라는 주장을 모 교수와 학계 일각에서 주장했고 그 결과 8종의 교과서에서
유관순 열사 항목이 빠졌다는 것.. 그리고 이번에 출판 사 측에서 그것을
원상 복귀 하기로 했다는 내용이다.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가 어떻게 알려지고 어떤 식으로 널리 퍼졌는지
까지는 나도 정확히 모르는 부분이 많다만,
이화학당 출신에 3.1 운동에 참여 했다가 일제에 체포되어 고문 휴유
증으로 숨진건 공식적으로 재판 기록에도 남아 있는 사실 아니던가?
이야기가 알려진 목적성이 의심 된다고 실제 있었던 행위의 사실까지
폄훼 해야 하는 의도는 데체 뭐란 말인가.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그 일이 알려진 거야 사실이 유포되던
당시의 문제고 지금에 와선 그 때 그 일을 기억하며 고인을
기리는 쪽에 가까운 문제가 아닌가 이말이다.
인물의 실질적인 행적을 평하는게 아니라 그 인물을 둘러싼
외부 적인 사안을 가지고 행적 자체를 평가하지 말아야 한다는
논리가 옳은것인지 솔직히 잘 납득이 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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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유관순 열사 의 이름이 빠진건 "중요도" 및 "분량" 문제로
인해서 였다고 한다, 만약 그랬다면 이건 더더욱 심각해 진다.
해당 집필자들의 변을 들어보아하니 역사 교과서가 무슨 위인전이냐고?
유관순이 위인이라서 역사 교과서에 이름이 실렸던가? 내 살다 살다
이런 신박한 개 같은 소리를 듣게 될줄은 또 몰랐다. 이 일을 추진한
작자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볼 생각이다.
태그 : 유관순열사




덧글
2014/11/11 11:21 #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4/11/11 11:21 #
비공개 답글입니다.유관순까지 정치적인 잣대로 들이밀다니...
박정희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 시절에 군부 정권에 의해 의도적으로
떠받들여 졌다고 원균 명장설 주장하던 인간들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으요.
2014/11/11 13:22 #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4/11/11 13:51 #
비공개 답글입니다.누락 여부를 결정한건 집필진의 분량 조절 문제로 인해서 였다고 합니다..... 문제는 후자쪽이
더 납득이 가질 않는다는 거지만요.
차후에 친일인사로 돌아선 이화학당 관계자라던지 기독교 계에서 선교에 써먹을려는
목적으로 라던지 뭐 그런 저런 사정으로 작위적으로 그녀를 부각시킨거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