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 별 일이라고. 실타레모음

남의 허물을 탓하려면 자기 허물부터 벗어 던져야 하는게
순리다. 그걸 못하니깐 맨날 심판론, 대세론 부르짖다가
판판이 깨진게 지금까지 현상이고.


결국, 의도적으로 정치적인 의제를 세워서 정국을 주도할
능력이 없다는게 지난 20여년간 친노로 퉁치는
386 정치인들이 보여준 모습이고 이게 그 결과인데
놀랄 일도 아니다.


그리고 선거는 대천사의 정의의 불칼 같은게 아니란 것 또한 
그 지지자들이 좀 깨달았으면 하는데 그럴리가 없겠지.

소위 말하는 "선거는 차악을 뽑는게 아니다" 라는 말은 
학술 적인 차원에서는 일정부분 동의 하지만 어디까지나
탁상 공론이다. 결국, 선거는 "누군가는 뽑힌다" 가 좀 더
진실에 가까운 얘기다.

그리고 대선은 다를꺼다 대선은 이러는 얘기가 벌써 나오는데
뭐 그럴지도 모르지. 그런데 비전을 제시할 걸출한 의제 설정
능력과 저 복마전을 장악할 비범한 카리스마를 겸비한 인물
이 있을랑가 모르겠다.

덧글

  • 백범 2015/04/30 14:26 #

    천만에 말씀...

    박원순, 김상곤, 유시민... 이들의 존재를 너무 간과하시는군요.
  • 곰돌군 2015/04/30 14:53 #

    허허허
  • 백범 2015/04/30 19:15 #

    노조세력만 죽여버리면 되는데...

    한국도 하시모토 도루의 오사카유신회 같은 자국의 국익에 전념하는 당이 나와야 합니다만, 한국의 유교적 명분주의 때문에 당분간 그럴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노조세력을 도륙내버리면 좋을텐데...

    노조세력의 입김이 너무 강합니다. 기업의 경영권과 기업 매각, 매도, 인수 그리고 제품 판매까지 개입하려 드는 미치광이들이 한국의 노조입니다. 노동권익 주장하면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철저하게 외면하는 이중잣대 위선자들이기도 하고! 누군가 대처처럼 나서서 금속노조 쪽을 확 죽여버렸으면 좋겠는데... 금속노조만 죽어도, 민주노총이나 전교조 같은 놈들 얼마 못가 날아가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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