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colle - 니무의 시보로 어느정도는 플래그가 섰다고 하는데. Game

이미 들어보신 분들도 많겠지만 이번 이벤트에 풀린 새로운 잠수함, I-26형 잠수함 통칭
니무 는 1400 시 시보에서 렉싱턴급 항공모함 2번함 새러토가 를 언급합니다. 애칭도
이미 정해졌는지 사랏치- 라고 하는군요. 1500 시보에서는 배를 잘못봤다고 해야하나
사람을 잘못봤다고 해야하나.. 라고 언급해서 확인 사살을.


뭐 이런다고 해봐야 만년 떡밥으로 남을수도 있는 문제지만 해외 정규공모를 제작진이
언급한 이상, 가능성이 있다고 해야 할까.


둘 사이의 인연은 동부 솔로몬 해전에서 I-26의 뇌격을 받아 항행 불능 상태에 빠져
새러토가가 진주만으로 예인된.. 뭐 인연이라기 보단 악연인데 말이죠.


엔터프라이즈의 위업에 가려서 주목을 덜 받는 편이지만 새러토가는 전쟁 돌입 시점
에서 미국이 보유한 7척의 항모중 종전까지 살아 남은 단 세척의 항모중의 하나 이기
도 합니다. 실제로 많은 작전에 참가해서 잠수함에게 피격당하고 카미카제 자폭에 휘
말리면서도 꿋꿋하게 살아 남아서.......


1946년 비키니 제도에서 행해진 핵실험에 표적함으로 사용되어 함생을 마감합니다..-_-;


예.. 사카와랑 나가토랑 프린츠 오이겐이 끌려간 거기 말이죠;


해체 처분도 아니고 표적함이라니.. 등장한다면 할말이 좀 많을것 같습니다 그려.


그나저나, 디자인을 생각해 봤는데, 그러고보니 새러토가는 멋진 별명이 있죠.
"Sister Sara" 라는.. 별명이.. 그러니깐 새라수녀님 정도로.. 어 그러니깐 어흠..

요번에 등장한 워스파이트가 여왕님 기믹으로 꽤 흥행했으니 아마도 얘도 기믹
이 주어질텐데 이게 또 참.. 써먹기 좋네요 허허허. (주님 전 아무것도 못들었습니다)

해외 포럼에서도 나름대로 의식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지,


이런 그림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싸우는 수녀님은 항상 이 바닥의 홀리 그레일 같은거 아니겠습니까 허허허허.
(주님 전 아무것도 못봤습니다)

엔터프라이즈는... 글쎄.. 미주리와 같은 경우도 있지만 등장하기 좀 어렵지 않을런지.. 당장 아이오와 등장 시켰다고
지랄지랄 하는 물건너 애들도 있는 판이니 제작사 입장에선 많이 조심스러울 겁니다.



덧글

  • 무명병사 2016/09/11 19:38 #

    그거 말고도 엔터프라이즈가 나오면 이벤트 난이도가 얼마나 무시무시할지 짐작도 안됩니다. (...)
    영국이라면 아크로열(비스코...)나 일러스트리어스(지중해... 워스파이트...) 미 항모라면 와스프(이쿠...)나 요크타운(이무야...)이 나와도 재미있을 것 같군요.
  • 곰돌군 2016/09/11 19:40 #

    긍께 등장함과 난이도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구축함 한척 꼴랑 줘도 불지옥이 될 수도 있는거고.
    이번처럼 퍼줘도 그냥 저냥 할 수도 있는거고.. 대체 왜 꾸준하게 빅 E 나오면 불지옥 이벤이 될거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보상함의 레어도랑 이벤트 난이도랑 별 연관 없다는거 이제는 경험으로 다들 알지
    않나요?
  • 무명병사 2016/09/11 19:41 #

    뭐, 관성이라고 해두죠.

    ...그러고보니 이번 여름 이벤트는 꽤 후했죠. 병산당 플레이에 한해서.
  • 곰돌군 2016/09/11 19:43 #

    갑을병 쪼겐 이후에는 사실 갑 자체는 보상보단 훈장과 자기 만족으로 하는거고.. 그게 올바른 방식이죠.
    병이나 을로 한다고 문제 생기는 것도 아니니 말이죠. 실제로 난이도 나눈 이후로는 보상에 관한 불만이
    꽤나 줄어 들었어요.
  • 무명병사 2016/09/11 19:51 #

    저도 난이도에는 불만없습니다. 모든 게 엉망진창인데도 완주했으니까요. 난이도가 딱 맞춰진 느낌? 워스파이트야 깨면 들어오는 거고, 낮다낮다 해도 들어올 때가 되면 들어오고요(지난 이벤트 로마...)

    아무튼 저 넷 중 하나가 되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요크타운하고 악연이 있는 애들이 더 있네요. (1항전, 2항전, 5항전, 그리고 아라시...)
  • 에코노미 2016/09/11 21:08 #

    오히려 난이도가 어려운쪽이 보상이 별로였던 기억이...

    꿋꿋하게 갑클을 하려고 덤벼들다보니 매 이벤트가 지옥이 되고 있긴 하지만 애시당초 갑을병 나뉜뒤로 보상함 먹는 일은 어떻게든 게으름만 안 피우면 괜찮지 않습니까..
  • 무명병사 2016/09/11 21:10 #

    근면과 약간의 근성만 있다면... 그래서 제가 간만에 완주했지요. 재작년 이래로 최악의 상태였는데도.
  • 미망인제조기 2016/09/11 20:08 #

    연합군 함정이 이래저래 등장하는거 같은데...전함/항모...순양/구축 이렇게 나오는 순서가 되나...?
    수녀님...? 음...????
    그럼...플레처급 USS 오베넌은 감자농부(녀)...?
  • 곰돌군 2016/09/11 20:21 #

    글쎄.. 플레처 까지 차례가 오긴 할런지;
  • 무지개빛 미카 2016/09/11 20:44 #

    하필 최후가 핵폭탄... 진짜 어떤 의미로는 미국이 자신들의 최초의 범선인 USS컨스티튜션호는 잘도 보존하면서 왜 엔터프라이즈 호는 그냥 박살내서 고철로 만들고 세라토가는 방사능 핵샤워를 먹이고, 많이 이상했습니다.

    인도해군은 비크란트 호 해체시키는 인도 대법원 판결로 인해 인도 전역이 반대 목소리로 들끓었는데 말입니다.
  • 곰돌군 2016/09/11 20:33 #

    미국에서도 논의는 있었다고 합니다. 결국은 뭐, 돈 문제죠.
  • 위장효과 2016/09/12 11:47 #

    이스터에그도 아니고 참 희한한 데다가 힌트를 숨겨놓았네요. 차라-폴라야 자매니까 그랬다 넘어가겠는데 이 정도라면...
  • 곰돌군 2016/09/12 17:54 #

    어째 좀 뻔해지는 감이 있긴 하지만.. (아이오와도 MK7 16인치 3연장 주포를 먼져 주면서 확정 시켰죠 뭐 그 당시
    까지는 아이오와 급 중에 하나 정도로 예상되었지만) 뭐 실제로는 지켜 봐야죠. 시보에서 운만 띄워 놓고 안 내주는 해외
    함들이 좀 됩니다. 샤른호스트나(샤른짱) 틸피츠 라던지.
  • 위장효과 2016/09/12 20:12 #

    진짜 샤른쨩이나 틸피츠가 있긴 한데 2015년 이후로는 그래도 운 띄우고 희망고문은 좀 적게(...)하고 있으니 한 번 기대해봐도 되겠지요^^.

    아님 진짜 영국 항모 내놓을 건가...

    어쨌든간에 일본해군함선만으로는 이제 한계란 걸 제작진도 알고 데또꾸들도 알고 있으니 이런 방향은 환영...
  • 오두막 2016/09/12 12:02 #

    허;;; 쟤가 먼저 나올줄은 예상 못했는데 이런데서 힌트 주는군요.
    아이오와로 벽을 하나 깼다는건가...
  • 곰돌군 2016/09/12 17:55 #

    전반적으로 일본내 반응은 찬반 양론에 가까웠지만 원래 처음이 힘들지
    두번째 부턴 쉬운 법이죠. 글고 아직은 확정 아닙니다. ㅋㅋ 실제론 뭐가
    나올까 정말루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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