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 신성현 트레이드. 스포츠

4연패에 스윕까지 당하며 쭉 가라앉아 있는데, 뭔가 계기가 필요하지
않은가 시점에 트레이드가 발생했다.

신성현은 내야수 유틸자원으로 쏠쏠했지만 아직 타격이 정상 궤도에
올라오지 않았고, 이는 예년과 달리 하주석과 송광민이 정상 가동
되면서 3 = 유 간에 빈 자리가 잘 생기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한화는 포수 자리가 타선연결고리에 큰 약점으로 작용하면서 타선의
불협화음이 심각했던 상황.. 그나마 지난 3연전은 타선 전체가 침묵
하면서 스윕패를 감수해야 했다.

최재훈도 타격이 약하다는 지적은 있지만 최소한 조인성 차일목 보다
야 훨씬 낳다고 본다. 솔직히 두 사람 다 지금 공을 맞추는게 힘겨워
보이는 지경이니..

프레이밍이나 블러킹 도루저지 송구 등의 기본적인 기본기는 믿고
쓰는 베어스표 인 만큼 훨씬 낳으리라고 본다.

과연 이게 득이 될지 어떨지.. 무었보다 저 고집불통 영감탱이가 계속
조인성을 주전으로 쓰는 시점에선 답이 안나오는데.. 42세에 수비도
공격도 안되는 포수를 주전으로 쓰는게 제정신인가 싶은데 그러고
있으니 니미럴..



덧글

  • 함부르거 2017/04/17 20:40 #

    안그래도 최재훈 온다는 소식에 앞으로 5~10년은 포수 걱정 없겠구나 했는데 영감이 안 써버리면 답이 없군요... -_-;;;;;
  • ChristopherK 2017/04/17 22:14 #

    신성현을 내보내는건 좀 아쉽긴 한데, 그정도의 선수를 트레이드로 내놓지 않으면 괜찮은 선수 구하기도 힘들겠죠.

    우타 거포 필요한 곳에 최진행 내주고 괜찮은 포수를 받는 것을 상상해봤지만(.)
  • 곰돌군 2017/04/18 00:05 #

    그노마로 대려올만한 애가 있긴 한가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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