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율 배반적인 이야기지만, 물러나는 것도 이젠 어려워졌다. 실타레모음

경제 문제에 있어서 호구 잡히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털린다는건 98년에 몸소 체험했으니
이제 모르는 분은 없을것 같고.

일본의 제제조치가 풀릴 가능성이 거의 없다면 뭐가 되었든 물밑공작을 계속하면서 맞서는
수 밖에는 답이 없다. 이런 걸 치킨 게임으로 몰아가는 정부에 한숨 만 나오지만 
이건 한번 밀리면 답도 안나오는게 현실이니까.


문제는, 저쪽에 양보를 요구하려면 이쪽도 뭔가 건내 줘야 한다는것이다.

서로 몇발작 물러 서는 길 밖엔 없는데 이쪽에서 3권 분립을 이유로 일본 기업에 대한
강제 집행 조치를 고수한다면 에시당초 협상이 되질 않는다. 아니면 일본이 그걸 어느정도
용인하는대신에 더한걸 내줄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있나?

너네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강제 집행이나 당해라 라는게 우리 정부의 인식이라면 이건 처음부터
협상같은건 고려하지 않은 행동이다 마침 대통령 연설하는거 보니 딱 그런 것 같긴 해서
불안감이 엄습하더라만.

니노무 새끼 정의 때문에 대체 얼마나 쳐 말아 먹어야 속이 시원할지는 알길이 없지만.
참 보면 볼수록 무능한 새끼다.



덧글

  • 2019/07/13 12:3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7/13 12:3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9/07/13 12:4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9/07/13 17:3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7/13 23:5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KittyHawk 2019/07/14 10:59 #

    위험신호 감지한 민주당내 인사들이 봉합하는 형태로 가자고 제안한 걸 문X새가 거절한걸 보면 답 없어요.
  • 피그말리온 2019/07/15 00:53 #

    일본에 밀려도 표에는 타격 안 받는다는 계산이 섰으니까요...어차피 국내 여론만 바라보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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